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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 울산 방어진에서의 저녁




콩나물국밥

솔직히 별로 맛이 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좋게말하면 그냥그렇다 정도

그리고,시원하게 마시는 국물은 콩나물국밥이 주는 최대맛이기도 한데,

따뜻하지만 오뎅국보다 별로 였던것 같음.  기분이 그래서 그랬을수도 있습니다.  일행둘중 한명은 역시 콩나물국밥 그리고 한명은 된장찌게먹는것

같은데 전체적으로 기분이 그래서 그랬는지 맛의 유혹은 없었던

저녁한끼였습니다.


위치 : 울산 방어진의 어느  식당


배추김치는 참 맛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