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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0일 아침밥




안성탕면 두개를 어제 저녁 먹다남은 국물에 그냥 넣고 끓였더니 면이

쫄깃쫄깃한 맛이 없이 늘렁늘렁해서 맛있다는 생각이 안듦.

교훈 : 신선한 물을 팔팔끓여 요리하자

귀챦다고 라면부터 물에 미리 넣고 끓이지 말고 

팔팔 물을 끓인후 면을 넣자

계획 : 점심때는 밥솥으로 밥을 해서 김치국만 남은 김치통에 비벼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