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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휴게소 짝퉁 나훈아 안동역에서




커피자판기 설치해놓고 사람들이 많이 빼 먹으면, 그 안에 든 동전은

이런저런 경비빼고 나서 수입이 될것은 당연합니다. 관리는 필요하겠지만, 그래도 늦은 밤시간에도 기계가 열심히 돈을 벌어다주니

얼마의 이윤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좋은 위치에 참,잘만하면 좋은 직원이 따로 없을것입니다.


이런 안마기도 그런 역할을 하겠다는 관점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예전에는 이런 안마의자에 앉으면 시원하겠다. 천원 비싸네 싸네

신기하네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을텐데,지금은 돈 좋게말하면

사업쪽으로 먼저 생각이 앞섭니다.  이런류중에서도 최고는

목좋은곳에 사물함설치해놓으면, 가게 앞의 아이들놀이기구등보다

훨씬 좋은 아이템이겠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물론 다른 이들이 이미 그렇게 활용하고 있습니다만, 이제서야

그렇구나 하고 안것뿐입니다.



히든싱어2가 화제를 다시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신승훈,조성모의 탈락으로 그 화제성은 더욱 확대되었습니다.

여기 

뽕짝 바로 그 느낌으로

함안 휴게소 화장실로 가는 길목에 너훈아는 아닌데,

나훈아 목소리삘나는 아저씨가 목소리 느끼 그러나 중독성있게

모창이면서 개성있게 부르는데 조금 웃기더니 중독성 있습니다.


가사내용이 전통가요가 많이 그렇듯이?  조금 유치하기도 하면서도,조금 웃끼면서도 그래도 나훈아 짝퉁님의 목소리에

중독성있게 들었습니다.  또,계속 이노래만 틀어주니 휴게소에 있는사이

계속 이노래를 들은것도 중독성에 영향을 주었을겁니다.


안동역에서  안오는건지 못오는건지 하는 노래가사에 금방 기억하기도 쉬웠습니다.


피아노를 세개 쌓아놓고 건반을 두드리는 듯한 영상이 약간은 어색한 느낌의 노훈아님인지 나훈야님인지 그래도 계속 들을만 합니다.


익일.

울산에서 과일노점을 까는데,앞에 미리 노점까신 테이프판매하는 곳에서 또 안동역어쩌고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인데 하며 이번에는 여자분의 목소리가 울려퍼집니다.


집에와서 네이버 검색을 해보니 노훈아 니훈아님인지가 부른게 아니라

진성 이라는 분의 노래인 모양입니다.

원곡가수님의 노래가 어떻든간에 함안 휴게소 레코드가게에서 영상으로 끊임없이 반복되던 나훈아 닮은분의 안동역에서 노래가 다시 듣고싶을만큼 중독성 강한 노래입니다. 유튜브에 짝퉁 나훈아님의 영상은 없고

원곡가수 진성님의 영상만이 다수 존재하는 군요.


솔직히 가사내용도 유치?하고 그렇지만 재밌게 듣기 좋은 성인가요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짝퉁 나훈아님의 노래 강추

진성님의 노래는 아직 안들어보았습니다.

들어보진성의 노래 들어보니현철 아저씨 삘이 나는것 같습니다.

개인적 취향은 노훈어님의 안동역에서를 듣기원합니다.ㅎㅎ


그런데,알고보니 안동역에서  사랑하기 딱좋은나인데는 한노래가 아니라  안동역에서는 진성  내나이가 어때서는 오승근의 노래로

사랑하기 딱좋은 나인데는 오승근의 내나이가 어때서 에서 나오는 가사임을 지금 알았습니다.   짝퉁 나훈아 노 운어님께서 두곡을 연속으로

끊임없이 반복하셨던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