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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휴게소 라면정식




열심히 세상사는, 부지런히 뛰는 사장들과 함께하는 과일판매

배우는 것도 많고 개인적인 내적 갈등도 있고...


모든것 뒤로하고 배고플땐 밥.


라면정식을 선택했습니다.

사진이 흐릿하여 어느 휴게소였나 잘 기억이 나지 않더니,연속해서 찍은

다른 사진에서 함안이라는 글자가 선명한 사진을 보고 이곳이 함안휴게소였다는걸 확인하고 사진을 다시보니 뿌옅게 함안휴게소라는 글씨가

보여 옵니다.  알고보면 보인다는게 이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일행 두사람이 조금 분위기가 냉각 분위기여서 과장되게 맛있게 먹느라고

진짜로는 얼만큼 맛있게 먹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라면이 뭐 짜장이라면 몰라도 라면이라면 라면맛 이것지. 중요한것은 내가 돈 안낸다는 것

우하하하



지금까지는 버스기사님들은 무료로 드셨던 모양이군요.

그러하다는 이야기를 들은듯 했었고,또 손님들을 태워 몰고? 다니는 버스기사님이 휴게소입장에서야 갑의 존재이기에 그럴수밖에 없었을 겁니다.

서운하시겠지만,다른 우회적인 방법으로 대체 편의를 봐주는지는 모르겠지만,뭏든 국가의 체계가 투명해지는 움직임은 있어보입니다.








문의 : 식품의약품안전청 영양정책과 043-719-2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