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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번넘어지면 백번일어나기



꿈에그리던 70kg이하에 달해서 65킬로에도 근접 목표치 63.5에 달하기직전 부산에 내려와 체중계가없어서 관리실패

이제는 밥을 밥솥채로 먹고있슴.


다시 심기일전해서 다이어트 시작해야겠습니다.


경험상 다이어트의 승패는 밥알을 얼마만큼 억제하는 가...!


오늘 부터 한끼 밥 반공기로 다시 건투 시작하려 스스로에게 다짐하려

포스팅을 합니다.

반찬이야 조금 더 먹더라도 세끼로 억제하며 반공기로 밥알을 억제하면

다시 승기가 보일걸로 확신


한공기만으로 억제하기에는 변수가 많은것 같으니 반공기로 분투하며 반찬을 많이 먹는쪽으로 하여 다시 승부수를 던집니다.


아깝다.  67킬로 내려왔을때 관리 잘할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