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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아시아문화한마당




조각공원을 지나니까 행사안내 포스터가 길바닥에도 붙고해서

바로 길을 찾았다는 확신이 들기시작했습니다.





계단만 보면 지긋지긋해짐


벌써 축제가 끝난건가


정말 끝났구나 싶었습니다.


혹시나하고 건물안으로 들어가 보았더니


연극이 진행되고 있는데,어찌나 한국말을 잘하고

극이 재밌게 진행되는지 다들 웃음바다가 됩니다.




그리고,춤과 노래




시상결과 발표


남자분의 재치있는 입담과 유창한 한국어가 돋보인

사회진행이었습니다.


화기애애한 마무리 귀가시간

제10회라고 하니 내년도 기대가 됩니다.

기회되면 찾아서 참여할수있다면 큰 즐거움의 시간이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