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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불꽃축제 시작전의 광안리해수욕장 거리




축제의 메인 관람구역인 광안리해수욕장으로 돌아갑니다.

담번에는 이런곳에 자리잡아도 괜챦을 듯



바이킹의 움직임과함께 비명소리가...


다시 방파제를 따라 광안리해변으로


불꽃축제의 시작이 다가옴과 함께 사람들도 더욱 많이 모여들었습니다.



모래사장은 말할것도 없고 해변을 따라 형성된 상가거리도 관람객들로

꽉 찼습니다.





상가거리가 꽉 메워져 앞으로 나아갈수 없습니다.

지하철 만원 출근시간에나 볼법한 광경이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집니다.



사람으로 인해 한걸음도 나아갈수 없는 상가도로




불꽃 쏘아올리기전에 다른 볼거리의 이벤트가 펼쳐집니다.

창문열지마라고 광고하던데 호텔투숙객이 문열면 정말 아찔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