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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불꽃축제 주변




광안리 해수욕장 방파제를 따라 민락어민직판장을 지나니 포장마차들도  많고,방파제너머에는 바다와 출입금지의 구역만 있을까 생각했던것과 완전 딴판입니다.



바이킹도 보이고 원형 탈것도 보이고 위락시설이 보입니다.






그유명한 아이파크가 부산에도,,,  저기에 사는이들은 그냥

창가에 앉아 삼겹살구우면 불꽃이 분위기 다 잡아줄듯..








아무리 생각해도 이곳에 자리잡는게 여유로울듯,,

내년에는 아에 이쪽으로 와야겠습니다. 광안리해수욕장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이벤트만 그쪽에서 보고 불꽃은 이곳에상대적으로 한적하게 자리잡고 보는게 나을듯...


광안대교와 어울려져 아이파크라는 브랜드와 더불어 참 멋지게

서있어보입니다. 물론 행복을 뜻하는 대명사는 아니지만,,,



주변의 상가들도 사람들로 북새통

불꽃축제의 수혜자들중의 한 부류들 이실겁니다.



다들 한적한곳으로 자리잡으러 가는건가

불꽃축제 시작은 다가오는데 광안리해변과 멀어져 가는걸로 봐서는 해변쪽에 자리잡지 못한이들이 시야가 트인 한적한곳으로 이동하는것으로 보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