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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의 계절




중앙역



롯데마크가 선명한 도로변 걸어가는 길목에 있어서 그런지,

작지만 바로 길가 눈에 띄는

붕어빵굽는 가게앞에 멈춰서는 걸보니 날씨도 쌀쌀해지고

붕어빵 전성기 시기가 다가온 모양입니다.



천원에 5개 4개하는 곳도 심심챦게 보이기도 하던데,

이곳은 자리가 좋아서 그런지 아니면 지금 시세가 그런지 3개에 천원


특허출원

붕어빵치고 그 흔하디흔한 특허출원달고 있지않은 것 없을만큼 처음에는 뭔가 있는가보다 하다가 그냥 입에달린 특허로 인식되게되는데,

특허출원의 무엇에 대한 특허인가요?



요새 천원에 허기를 달래주고  온기를 주는 먹거리


라이벌 오뎅,호떡과 함께 가을 겨울 먹거리 왕자의 귀환입니다.


10여년전 부천에서 벼룩시장보고 붕어빵하던 시절이 새삼 그리워집니다. 그때 붕어빵 기계대여비를 사는값도아니고 몇개월 빌리는값으로

40만원인가 주고 한달도 못하고 그만 두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반죽하는 가게에서 여기저기 붕어빵판매대를 통해

초짜들 혹은 생업으로 하시는 이들에게 판매도 시키면서

반죽도 팔아먹는?  거기다 기계값도 받는 사업?을 했던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빵파는 이들을 통해 재료의 확실한 판매처를 구축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윈-윈하는 시스템이 되어야한다는 가정하에

튼튼한 사업시스템이라 생각됩니다.

플렛트폼,에코시스템,바이럴마켓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