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불꽃축제

부산 불꽃 축제

외국인을 위한 특별 의자를 준비한 구역을 따로 준비한것은 바람직해보였습니다.  단체 일본인관광객도 관광객이지만

개인 혹은 친구끼리의 관광객들이 예상외로 많아서

불꽃축제가 국제적으로도 꽤 알려진듯한 인상이었습니다.

앞의 좌석을 자리잡지못해서 뒤켠에 서서 모두들 같은 조건하에 목을 쫑긋하며 관람에 열중하는 그들을 보며 환영의 마음과함께

왜 외국인 전용관람석으로 가지않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단체관광 예약석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