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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





찾아

당연히 '찾아'라고 생각했는데,

찿자는 아닌게 확실한데,찿아로 몇번 보다보니까 헷갈리기 시작합니다.

우리나라말이 결코 쉬운말이 아님을 알수있습니다.

외국인이 우리나라말을 하고 쓰는것보면 한편으로 대단하다는 생각도

다시 듦니다.




네이버 지식

채택된 답변못지않게 설명이 잘 되어있고 마지막에 채택을 바라는 문구까지 있어서,추천이나 한번 눌러주자고, 구지 네이버로그인까지 해서

새로뜬 창에 먼저 채택된 답변이 눈에 띄자 이것도 추천하자 하고

추천한후 원래의도대로 그외1개 답변에 추천을 누르자

동일한 Q&A에는 하나의 답변만 추천할수 있다고 합니다.


자갈치시장에서 노가다 출정을 위해 안전화를 산 경우도 이러한 경우입니다.  대부분 25,000원 30,000원 하지만, 한곳에서 22,000원 하기에 맘속으로결정해놓고 며칠있다 갔더니,아주머니가 가게정리하기 바쁘셔서 옆옆옆의 신발가게에서 한번 물어보는데 22,000원 가격을 부르기에 이곳에서 사게 되고말았습니다.


한국의 네이버검색에 해당되는 중국의 바이두

광시성의 화강석 공장사장이 바이두에 광고비가 얼마나 비싼데, 광고를 보고 온 고객이 옆의 공장을 둘러보다 다른 공장으로 간다는 이야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수긍이 가는 토로였습니다.

수십 수백개되는 공장들이 바로 옆에있는데,다른 공장을 살펴보지도 않고 바로 계약에 들어갈수는 없기때문입니다.

표현이 조금 그렇지만, 비싼광고비 들여서 죽쒀서 다른 공장에 주는 아주 좋은일을 하시는?거가 되고 말겠지요


상황이 각각 다르겠지만 어부지리라고 해야할까.  이런 경우에

해당하는 일이 적지 않습니다. 일상생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