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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애



주방 선배 아주머니가  15일정도 되셨다는데,

신나게 깨지는 모습을 보면서,

전날 깨지면서 심적 갈등을 겪었는데,

선배분이 깨지는... 그것도 시종일관,,

뭔가 자신감이 느껴지면서 다른 사람이 깨지는 동안  

안깨지는 안도의 시간을 가져서 약간 재밌었음.


그러면서,쉐프님이 공정을 기하기위해 이쪽을 깨는듯 하는것 정도는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동료애를 선배님께 느끼면서

내일 깨질때 아주머니도 그런시간을 만끽하고 있나 

난타당하는 틈에도 체크해 보아야겠습니다.  


만약,,,,,


 후로 커피 안타갖다 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