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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다리건너 영도




영도다리를 거나자 마자 만나는 부산 영도경찰서

경찰서 담벼락은 전시화랑이 되어있습니다.




영도다리가 올라갔다 내려갔다 한다는게 바로 저거였군요

참 낭만적이고 멋집니다.  하루에 두번 정해진 시간에 오르내렸다는

현지 아저씨의 친절한 설명이 감사합니다.








경찰서뒷편골목은 자갈치시장쪽에서본 항구의 모습과는 또 다른듯한

분위기의 어항이 있습니다.




방석외에는 아무것도 없는데,이미 가져간건지 아니면 의자방석 가져마란말인지  목적어가 없슴.




용두산공원의 탑으로 생각되는 타워가 보입니다






골탈 골탈

아무리 생각해도 코르타르 같은데 데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