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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만들기




원룸 자취생활

밥솥이 생겨서 맛있고 따뜻한 쌀밥이 매일 방안에서 언제고 찾을수

있게되었으니 어디 반찬을 한번 만들어봅니다.

레스피가 있는것이 아니라 대충 어디선가 어느땐가 들은것 같은

느낌으로 갑니다. 


눈밥을 끓여서


숟가락으로 눌러 갈아줍니다.

숟가락의 그림자가 맞다고 끄떡입니다,


액젓을 붇습니다.   

대충 부었습니다.


고춧가루 듬뿍  그리고 끓입니다.





액젓소스?에 버무릴 채지



매움직스럽게 자알 소스가 만들어졌습니다.

옆에 계란노른자가 있네요. 언제 레스피에 없는 계란노른자를 넣었지?


만들다가 귀챦아서 제껴둡니다.

시간나면 나머지 공정이어가야겠습니다.

우선 먹다남은 전어회하고 소내장인지 돼지내장인지 내장탕으로

밥먹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