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왜 13,000원 인가
며칠전에는 12,000원 이었는데...
알고보니 시세따라 간다고합니다.
이또한 주식처럼 등락을 거듭하는 것인가
쌀때 사서 비쌀때 먹어야하는가
쌀때사서 사자마자 먹어야 합니다. 회는
이틀만에 삼일만인가? 전어회를 다시 사서 왔더니
맛있기는 맛있는데
회를 먹는 즐거움 신선함 행복감은 덜한것 같습니다.
이주일에 한번이나 한달에한번 일주일에 한번
싸다고 매일 먹는것보다 시간을 두고 먹어줌으로 해서
갈급한 맛을 느껴야 할때입니다.
귀챦아서 떠다가 회비빔밥으로 먹는수밖에 없습니다.
부산 본지 사람이 그럽니다.
전어는 싸다고합니다.
특히 전어철에는 더 그렇다고 합니다.
지금껏
전어 전어 하길래
가출한 며느리 수사에 협조한다고 하기에
엄청 고급 횟감인줄 알았습니다.
하긴 사조 동원참치 맑고 붉으스럼한 초밥집 참치가 참 맛있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