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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전어회 회도시락


부산국제영화제  자갈치축제

행사가 연이어 같이있어서인지 사람으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는

자갈치시장

회도시락이 싸다고하여 발걸음을 했습니다.

여기저기 알아볼 겨를도없이 친절하게 다가서는 아저씨집에서

모듬회를 하려다가 철이 전어철이라고 하여 15,000원짜리 하나샀습니다.  참 친절하십니다.




자갈치축제가 시작되었는지 흥겹고 북적북적한 자갈치시장 주변

내일 출근임으로 더 둘러보며 참여하지 못한아쉬움이 남습니다.


부산역에 마중나갑니다. 그리고,원룸에 돌아와서


사진은 이미 몇점하고 나서 찍은 사진인데, 두사람이 다 못호고 아침에

밥에 회덮밥으로 더 먹음.



부산에 있을때 실컷회먹고 가야지 하는 생각을 힘차게 다짐해봅니다.

담번에는 모듬회먹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