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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행복은 어디에 있을까


어느분이 티비에서인지 어디에서인지

배워서 남주자고 말씀하신것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그런데,요사이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자신의 경험,지식,기술,돈을

남을 위해 아낌없이 혹은 그럭저러,겸사겸사,줄듯말듯하다 주고있는 이들을 직접적으로 간접적으로 마주하는 기회가 있습니다


그런분들중한분 아낌없이 헌신하신분



결코쉬운일은 아니나,,,,


세상에 알려지든 영원히 세상에서 감추어지든 단한번 사는 인생

의미있게 살다가는 자세가 아닐까 심각하게 생각해보는 계기가됩니다.


단 한번뿐인 인생

어떤 삶을 살아가야 할까....


그나저나 오늘 저녁은 네개반있는 삼양라면 끓여먹을까 아니면오랜만에 비빔밥같은 밥류로 하나 사먹을까. 아직 원룸에 전기밥솥과 쌀이 준비되지않아 쌀밥구경하기가 김일성수령 아니 이게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