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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망다리

노점의 꿈?을 안고

라기 보다는 아는분이 하고계시고 해본적도 약간있고,한번해볼까

생각하다가, 모자나 양말을 철망에 걸어서 팔고계시는 매장혹은

노점을 보면 저 첨단 설비가 이름이 뭔지 어디서 사는지

궁금했습니다.

행거인가 검색해보다가  그이름도 건강한

'철망다리'임을 알았습니다. 철망에 걸어서 튀어나와서 모자나 양말

악세사리를 셋팅해놓는 물건은 '후크'

피터팬의 라이벌 후크선장

혹은 스트레이트 어파커트 박치기 할때 후크

가격대도 다양하지만 행거보다는 비싸지 않은것 같습니다.

메쉬망,휀스망이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