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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다리




2014년부터 도로명주소가 전면 사용 됩니다.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지금 10월 7일이니 삼개월도 채 남지 않았군요.

지금은 지번과 도로명주소가 둘다 사용되고 있는것 같은데

지번에 너무 익숙해져 있어서 도로명주소는 기억도 못하고 있습니다.

적응이 될려나 선뜻 엄두는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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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다리가 유명하긴 유명한갑다.

또 이곳에서 영도다리라는 시를 봅니다.

영도는 남자같은데  영도다리는 우사인 볼트처럼 다리가 굵은갑다.

영자다리 했으면 바로 여성가정부에서 태클걸어왔을것임.


뭏든 이번기회에 꼭 영도다리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분산광역시의회입니다.







길가다가 위치도 괜챦고 공간도 있는데 아마 주차장인것같기도 하고

주택을 지을곳인지도 모르겠지만,잡초가 무성한채 방치?된듯하여

왜그럴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주차장이라면 차한데 주차되어 있지도 않고...



보행도로를 거쳐 차가 들어와야해서 그러나?

모르겠지만 이런곳에 원룸같은것 지으면 참 좋을것 같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