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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포동역에서 생각해보는 나름의 바이럴 마케팅




에코환경(예를들어 마케트를 가지고 있으면,상품사입,직원고용,택배회사와의연결,판촉상품의 유입등 톱니처럼 맞물려 움직이는 관계시스템이 형성됨)  플랫트폼(모이게 하여 그안에서 활동하게 하는것 ex : naver,daum등 포탈)  :  갑 혹은 운전대를 잡은 주도자의 위치를 형성하는게 당연 영향력있고 가장 좋음


그리고,또 하나

효율적인 마켓팅의 한 유형

바이럴마켓팅   퍼뜨려줌 마켓팅

처음 체계만 완성되면 후에는 수월하게 확장될수있는 방식

다른이들이 자발적으로 사업확장을 위해 활동해 주게 만드는 방식

물론 윈-윈이어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환경을 지하철플랫폼에 만들어 놓으니까


너나없이 자발적으로 낙서를 해주어서  기획자가 바라는 대로의

시민참여 낙서 인테리어 예술디자인을 완성했습니다.

시민은 즐거운 낙서의 시간을 가져서 재밌어해서 좋고

기획자는 원하는 결과를 얻어서 서로 윈-윈하고 있습니다.


참여의 장소를 마련하여 고객 스스로 자발적으로 참여,고객스스로가

생산동반자로 참여하게 하는것.  이것이 바로 바이럴 마켓팅이라

알고있습니다.     바람직스럽지 못한 다단계판매도 그 대표적 유형이랄수있겠지만, 바람직스런 자신만의 바이럴시스템을 확립해 사업에 응용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네이버 애드포스트등 블로그수익모델은 

블로거에게 수익을 얻을수있는 동기를 부여 블로그에 열중하게 만들고

그러한 결과 네이버,다음등 포탈의 콘텐츠가 풍부하게 되고,

풍부한 정보를 찾는 이용객의 유입을 증가시켜 트래픽증가는 광고주를 

불러들이고 양질의 컨텐츠 그리고 거리의 상가로 치면 많은 유동인구는

광고주의 경쟁을 부채질,광고비의 상승을 가져오고 그로인한 다음,네이버등 대형 포탈의 수입이 늘어나는 연결고리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다음,네이버가 스스로 정보를 모으고.포스팅하지 않더라도

블로거들이 블로깅에 즐거이 참여할수 있는 장소와 동기를 부여하여,

블로거가 자발적으로 알게 모르게 정보생산활동에 참여,생산을 하게하는 것또한 대표 바이럴 마켓팅의 하나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