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
와봤다 해도 한두번일것이요 어쩌면 한번도 와보지 않은곳일 가능성도 큰곳인데 왠지 괜히 많이 들어본듯한 이름
국사책에서 들은건가. 유명한 곳인가.
국밥먹고 원룸보러 가서 드디어 계약에 성공하게 됩니다.
잠잘 방있다. 우하핳하
그 유명한 영도다리
초원복집사건에서 책임있는 지위에 있는분의 언급으로도 유명한 곳
이번 부산생활중에 꼭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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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병이 좀더 홀쭉하니 키가크고,컵은 위를 향해 입을벌리고 있는것은
다릅니다. 앞에 컵이 뒤에 물병이 정렬한것은 같습니다.
특별히 맛있지도 않고 그렇다고 못하지도 않고 그냥 개인적감상으로는
보통먹는 그런 돼지국밥
일하는 아주머니가 참 친절하게 활동적인 움직임을 보여주는것 같은 느낌
동래역1호선이 이렇게 보이는 길목에 있는 국밥집중 한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