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질레트 블루2 플러스




터프함을 숨기고 부드러움을 코디하는 기초작업을 해주는 놈입니다.

질레트 블루2 플러스

블루 그이름에 맞게 블루한 옷을입고 나타난 이놈을

자갈치점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처음 보았을때

첫눈에 가격부터 보았습니다.

이천얼마  영수증에 나와있을겁니다. 5개에 그만하면 됐다. 선택. 

중국산 전기면도기가 1년이 안되어서 제기능을 수행할수 없게되고 며칠만에 만난 그

질레트  블루 둘 더하기

폴란드산이라는 특이한 경력의 소유자입니다.





근데 왜 깎는데 약간 턱수염 뜯지

비누칠을 건성으로 해서 그러나(maybe)...

그러나(but)  너 말고 대안이 없도다.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