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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데코 화장지




화장지를 사서 쓰는지 잊어버리고 살뻔했습니다.

길가다보면 광고용 티슈를 나눠주지,지하철 화장실에

언제든 화장지가 걸려있지,집에는 항상 화장지를 준비해 주셔서

아예 당연한줄 알고 살아왔고,중국다닐때 배안에도 충분넘치게

화장지가 있어서 돈주고 사는물건 아닌줄 착각할뻔 했습니다.

막상 원룸에서 타지에서 혼자 생활하게 되니,

필수품의 하나임을 엉덩이춥게 느낍니다.

길에서 받은 물티슈를 사용했다가 화장실막혀서 뻥뚫어 사용해야 하는줄 놀라고 나서 재빨리 구입 일순위로 구입한 다이소 리빙티슈

자갈치시장 갔다가 부산필름페스티벌 보다가 근처의 대형다이소에서

구입했습니다.  자갈치점의 다이소는 1층부터 3층까지 상품을 진열해두어 다양한 제품이 있었습니다.

데코 화장지 

화장지는 알겠는데 데코는 뭐지  둘둘 말이라는 뜻인가





강제된 규정이야 없겠지만, 이렇게 휴지를 걸어놓아야할지



이렇게 걸어놓아야 할지도 알송달송 합니다.  포스팅중에 화장실 확인해보니 아래처럼 걸어놓았군요.  잘부탁한다 나의피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