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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타면 뽑기 그 험난한 여정의 시작




냉장고속에다 그냥 몇시간으로 넣어놓았더니 중력밀가루와 소다약간 반죽한 질디질던 밀가루반죽이 많이 된상태가 된듯도 보입니다.


그렇지도 않군요. 질어서 무슨 모양새낼 조건이 안됩니다.


뒤늦게 사온 전분을 섞어야  겠습니다.



수타면을 만들려고 했는데 그냥 쥐었다 불그릇에 던지고 쥐어서 다시 던지고 던지면이 될판입니다.

너무 끈적끈적해서 이방법외에는 없습니다.


조금 굵은듯 하지만 어쨌든 짜장면 한가닥은 만들어 냈습니다.

우하하하



다음날 이어서 면가닥수를 늘리기위해서 그냥 비닐우에 싸서 볼그릇과함께 냉장고에 넣어둡니다.


진정한 수타의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