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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 영화제 스타들의 무대인사 박중훈감독 한채영 엄동욱




딱히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박중훈감독 빼고는 아는분이 없습니다.

옆에 왕래하는 시민들이 한채영 참애쁘다고 해서
한채영인줄 알았습니다. 배우는 역시 배우인 모양입니다.
고등학교 여학생이 옆에 친구에게 말합니다.
사진 찍은것 누가 바도 엄동욱인지 알겠지?
학교가서 엄동욱봤다고 자랑하고 증거제출할 모양입니다.

1인 미디어시대
대형미디어회사 기자의 노력과 공부,경험과 더불어
자리가 큰몫을 함도 깨달았습니다.
이십만원 후반대 디카로 인파에 밀려 멀리서 찍어보려고 하니,
카메라맨석에서 느긋하게 촬영에 임하는 큼지막한 방송용카메라를 든
몇몇방송사 기자들이 부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