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쉔픽스




몇년 사용된 선픽스라는

일본제 제품인데 사실 뭔지 잘 모릅니다.

얼마간 사용하시다가 이제는 방 한켠에 인테리어 장식품으로 위치하고있습니다.

기회를 봐서 네이버 중고나라에 팔까하고 있습니다.

선픽스가 아니라 쉔픽스이군요

쉔픽스코리아가 있는걸 보니 일본의 저명 상품인가 하고 생각도 됩니다.

전위치료기라고 하는데,전기치료기로 알고 있었는데 다른 모양입니다.


앙리 퀴리여사가  처음으로라듐이라는 원소를 발견하자 그당시에는

만병통치의 물질이라하여 악세사리도 만들어 가까이하고

침대에도 사용하고 가까이 할수 있는 제품에 유행처럼 사용된 그러나 고가인 

귀족,부자,사회 권력층의 전유물같은..그랬다는 글을 어디선가 본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발암물질로 기피일호라고 본것같습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돈주고 사서 병을 얻은 결과이고

어른러니 하게도 돈안쓰고 서민들은 상대적 유기건강유산소 생활을 한 결과가 됩니다.


혹시 전위치료라는게 그런 부작용을 낳는것은 아닐까 걱정도 됩니다.

지극히 자연적인것   

유행에 휩쓸려 좋은것이 좋은것이다 혹은

우리것이 좋은것이라고 무조건 제비몰러나가고 무엇후리러 나가기보다

대부분, 자연친화적인게 사람에게 가장 좋은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설명서가 없으니 무엇에 어디에 어떻게 쓰는 물건인고 잘 모르겠지만,

인터넷상에서 사용설명서를 쉔픽스코리아등에서 다운로드 받을수 있지않을려나요.


이런것 살돈으로 맛있는 산낙지,물회,초밥,쾌적한 여행,해외여행이

훨씬 건강에 좋을것 같은디..




이 제품은 시간이 지나면

앤틱소품으로  쓰기도 안 어울릴것 같습니다.


정말 몸에 좋을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어찌 알겠습니까

좋다고하면

일단은 그러면 그런갑다 하고 생각하고 그래도 여기저기 알아볼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