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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트윗

티스토리 서식을 이용한 구글애드센스 광고 달기




티스토리 관리페이지의 html/css편집창에서 

##_article_rep_desc_##을 찾아서 (ctrl과f를 동시에 눌러 찾기창이 나타나면 article_rep_desc를 찾습니다)

구글애드센스에서  생성된 소스를 위 아래로 붙여놓기만하면,앞으로의 포스팅에

자동으로 포스팅의 위 아래 화면에 구글광고가 뜨므로 편리하지만,

모바일에서 유입된 트래픽에는 광고가 노출되지않는 단점이 있습니다.

아직은 티스토리에서 광고 모바일노출에 어떤 조치를 취하지 않는 모양입니다.



HTML/CSS편집창

블로그상단에 두개의 구글광고 넣기바로가기




이제막 걸음마 단계인 블로그에 불과하지만,구글애드센스광고를 달아놓은 입장에서,그리고 트래픽유입이 모바일에서 오히려 더 많은 상황하에서 광고의 모바일 노출이 안되는것은 난처한 일일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손작업으로 포스팅 하나 하나에 html상태에 일일이, 생성된 광고소스를 붙이기해놓으면 웹상에서도 모바일상에서도 노출이 됩니다.

페이지당 3개의 광고노출(링크광고제외)을 허용하는 구글애드센스정책상 3개이상을 

넣어놓아도 3개초과분은 빈공백으로 노출되어 포스팅이 깔끔하지 않게됩니다.


그래서,일일이 구글애드센스 광고소스찾기든가 기존 광고가 달린 포스팅의 html상태에서 소스를 복사해와서 html상태에서 붙이기하고, 다시 다른 광고소스라면 다시 돌아가서 복사해서 돌아와서 복사하곤 하니까 시간도 많이 걸리고, 불편하기 그지없이 손이많이 갔는데요, 티스토리 서식을 활용하니까 편리하기 그지 없습니다.

단 한번으로 평생? 광고소스작업을 할필요가 없는 html/css편집이용과는 비교할수 없지만,모바일에 광고노출을 위한 방편으로 선택의 여지가 없이 수작업을 할바에는

서식을 활용하면 너무도 편리합니다.


서식을 활용하려면 우선 글쓰기상태에서 제목란 오른편의 서식에 체크합니다.

그리고 html에 체크합니다.

구글애드센스에서 생성된 소스를 붙여넣기후 저장합니다.

글목록란에서 찾아볼수 있습니다. 발행은 되지않고 자동으로 공개되어 있습니다.




글쓰기 오른쪽의 기본설정중 아래의 서식을 클릭하면 저장된 서식이 보입니다.

에디트상태에서 (html상태가 아닙니다)광고 배치를 원하는 부분에 커서를 놓고 광고서식중 선택하여 클릭하고 저장하면 포스팅에 광고가 뜨는것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이때 에디트상태에서 광고소스를 삽입했어도 소스가 보이지는 않습니다. 저장후 광고결과나 html상태로 들어가보면 소스가 보이니,에디트상태에서 소스가 보이지 않는다가 착오가 있다고 생각하실 필요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