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의 1인 미디어 롤모델 블로그들

워드프레스관련 내용을 찾다가 들어 갔는데 스킨이 너무 맘에 드느데,직접 만들어 쓰

시는듯. 혹시 스킨무료 배포하는가 찾아봤더니 찾을수 없습니다. 

http://martian36.tistory.com/

webdesige&photoshop 그 타이틀답게 블로그 디자인이 잘된것같습니다.

내용도 자세하고 좋아서 과연 서점의 책들이 설 자리가 있으까 싶은 마음입니다.

디자인 과 포토샵 워드프레스 배우러 자주 방문해야 겠습니다.

평가도 역시나 좋은듯 합니다. 그런데 주인장이 한술 더 뜹니다.

그런데,이러한 블로그조차도 티스토리의 파워블로그마크를 달지 않은것을 보면 도대

체 파워블로그마크를 단 블로그는 얼마만큼 잘된것일까 놀라울따름입니다.

마크달지 않은 실질상의 파워블로그가 있을것은 확실하겠지만요.

예전에 동아일보나 조선일보 한계레등 신문사기자하면 특별나고 대단하게 느껴졌었

는데,냉정하게 평가해도 기사의 내용이나 팩트등 전체적으로 훨씬 뛰어난 블로거의

포스팅이 눈에 띄는 정도가 아니라 오히려 많은 것 같습니다.

유명가수보다 실상은 아마추어혹은 시장에서 옷파는 아가씨가 더욱 노래실력이나 음

색이 좋을수도 있는게 허다할수 있듯이 말입니다.

중국대륙(티베트포함)자전거달리기 1년 3개월가량    

일본자전거(최북단 남단 동단) 3개월

내몽고의 어느 도시 정확하게는 내몽고 시린하오터에서는 전지현이가 식당일을 돕고 

있었습니다.  각지각지에서 김연아 등려군이 옷가게에서 복무하고 있었습니다.

이소룡 나훈아는 운전대를 잡고  면을 손으로 뽑고 있습니다.

꼭 세상에 알려져야 특별한 삶인것은 아니고 있는자리에서 자기역할로 빛나느게 더욱

아름다운 것이긴 하지만, 돌연 기성의 주연급에 보다 뛰어난 이가 나타난다고 하여

세상에 놀랄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그만큼 노력과 훈련에 의해 출현하기도 하겠지만,

이미 그들은 거기에 있었고 어떤 계기로 여기에 온것일 뿐일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잘났다고 뽐낼필요도 없고 잘났다고 우러러 볼필요도없고

뒤떨어졌다고 무시할수도 없고 뒤떨어졌다고 소침할 필요도 없는것 같습니다.

묵묵히 밝은 희망속으로 걸어가면 어느새 정상은 아니더라도 정상보다 더 빛나는

삶에대한 감사,자신의 인생에 대한 긍정을 얻을수 있지않을까요.

나 스스로에게 던져보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