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난젓 썸네일형 리스트형 창난젓갈로 밥맛살리기 고시원의 좁은 공간에서 아침인지 저녁인지 분간이 잘 안가는 막힌 햇살로 얼마간의 시간에 한두번은 옥상에 바람쐬러 나가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아직 반찬통을 준비하지 않아 공용 냉장고안에 반찬을 비축해두지 않은 상황하에 마트에서 사온 창란젓갈.입맛끌어주는 젓갈에 침이 꼴깍 미국산이네요. 창난젓도 토종이 아닌 미국산이라니.중국산 아닌 미국산이라서 좋아해야하는 건가. 3,000원에 가까운 돈이지만 양은 그닥 많아보이진 않습니다. 한숟갈 뚜벅 떠 넣기에 너무 소중한 창난젓 맛깔 두끼정도는 더 먹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