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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미스터 침

뭐랄까 정확하게 알지는 못하지만


서로


사랑?과 같은 가족?의 유대감 같은게


느껴진다.




동물 보호협회같은곳에서는


동물학대,동물의 자유 선택권  존엄 사랑을 침해한다고


침팬치에 걸린 목줄을 풀러라하고


침을 뱉지는 않을까.


팬치를 가하지는 않을까.



섵부른 사랑,섵부른 정의가 


큰 폭력을 낳을수도 있다.





물론  미스터 침의 속마음이야 모르지만



그에게는 그녀가 세상 누구보다도 귀한 존재가 아닐까.



자신의 자유를 이제는 포기하면서 까지도 스스로


그녀를 지켜봐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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