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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가마솥 국밥명가를 찾아

가마솥 국밥명가
가마솥도 가마솥이지만 명가가 붙어서 먼가 있을것같다.
국밥을 가마솥으로 끓이나 보지
그렇겠지 국밥을 보온밥솥이나 밥통 보온물통으로 끓이지는 않겠지
알콜램프로 끓일일도 없겠고


올라간다. 이층에 있으니까.

지하에 있으면 내려갔을것이다.


달팽이가 있다

비를 기다린다고.

비는 김태희가 기다리는데 그럼 김태희 별명이 달팽이인가.

왼쪽의 전혀 안유혹을 뿌리치고 처음 목표대로 우향우



소박하고 정갈한 그리고 친절한 아주머니의 미소속에 이렇게 밥한그릇 맛있게 먹었다.

그런데 이곳이 어디였더라.  부천이었던것 같긴한데...


한 몇개월전의 에피소드 밥피소드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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