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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트윗

사진빨인가 했더니

 

 



 

배안에서 먹을 밥을 준비하지 못해서 어찌할까 하다가

지아지아위에 에서 도시락 5.7원 사느니

바깥의 보기 풍성한 도시락을 하나 샀습니다. 보통 8원  큰도시락 10원

큰도시락 하나

 

매스컴에서 하도 스모그 스모그 하기에 배에  올라 사무장님으로 보이는 이에게 스모그냐고 물어보았습니다.

안개라고 합니다.

안개 맞는데 혹시 스모글까 했습니다.

때로는 귀를 막으면 바른 판단을 하는데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모든 샤워방이 이용중이어서 한참동안 기다렸다 들어 갔습니다.

샤워 하고 나오니 모든 방이 오픈입니다.

지금 올껄

 

밥먹을때 어떤때는 조금 몸 움직임이 불편하지만

윗니 아랫니 탁탁

 

가게 광고사진에서 보이는 것 보다 많이 용기가 작아 보여서

사진빨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보기보다 고기양이 많고 고기 맛도 맛있습니다.

상추가 맛을 적절히 도우미 합니다. 만족

 

도시락도 아주 괜챦지만 기회되면 식당 안에서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아무래도 식당안에서 먹으면

고추 간장이라도 하나 더 나오겠지요. 밥풀하나라도 더 많을겁니다.

운좋으면 10풀이상

그치만, 도시락만으로도 우수한 도시락입니다.

 

 

 

 

이번기간동안에 책한권  소리내서 읽으며  거의 일회독 했습니다.

기간을 넘겨가며 최대한 미안한 태도로 도서관에 반납했습니다.

연체기간동안 대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