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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요리

복건성 수이토우에서 저녁 저녁을 다이어트겸 안먹을까 하다가 위에 부담없을 만큼 먹을까 하고 밖을 걸어봅니다. 한국 불고기집이 있습니다.조선족 교포가 하는걸로 보였습니다.확인한곳만 두곳의 식당 한곳의 식품점을 보았습니다. 김밥을 포함 분식점이었습니다.한곳식당은.생각보다 교포들이 많이 있는 모양입니다. 한국음식 먹고 싶기도 했는데,중국이니까 중국음식먹습니다. 뭔지 모르고 먹었는데, 가늘게 썬 감자와 밑의 밥 감자가 먹으면 먹을수록 입맛이 땡기고 밑의 밥은 광동 특식 밑이 누른 누룽지밥인데 기름기인지 시원스럽다기보다는 느끼한 기름기가생각보다 많아서 다음에는 안먹어야지하는 마음을 갖았습니다.무슨 기름기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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