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荣成 영성
thankspecialist
2013. 7. 20. 13:19
산동성 위해에서 롱청에 왔습니다.
버스로 왔습니다.
폭풍을 약간 한숟가락 첨가한 바다의 높은 파도와 바람 갈매기의 풍치가 다시 느껴집니다.
평택에서 영성으로 바로오는 배가 있습니다.
아마 중국 한국간 최단거리일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