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의 국내노동활동으로 인한 국내인 노동활동의 위축

제목처럼 뭐 거창한걸 생각한게 아니라 그저 휴대폰에 저장된 사진을 노트북에 옮기기위해서 USB포트에 연결하였습니다. QQ메신저를 설치하기 전까지는 뭐 시간이 좀흐르고나서 이장치에서할 작업을 선택하세요하고 친절한 한글이 떳는데,QQ설치후

시스템이 어떤 변화를 거쳤는지는 모르지만,

USB연결하자마자  이동장치연결되었으니 PC용 사진관리장치를이용해 전화기안의 사진을 찾으라는 중국어안내창이 먼저뜹니다.

그리고 잊을만하니까  한참있다 한국어 안내창이 뜹니다.

비약이긴 하지만,외국에서 들어온 많은 분들로인해 국내인들의 노동환경변화는

사실일것입니다. 일본 중국에서 근 10년생활을 한것도 있고해서,한국인이 외국에서

외국인이 한국에서 주어진환경하에 열심히 일하는것 좋게생각합니다.

열심히 일하는데 한국인 외국인 구분하는것도 전향적으로 변화해야 하리라 생각합니다.   에피소드로 그냥 연관시켜보았지만 컴퓨터화면에 뜨는 안내창하나로 이러한식으로 결부시키는것 자체가텃새같은 차별혹은 내국인이 유리해야한다는 선입관  안이하게 자리잡은 이기주의적 사고가 남아있기 때문이 아닌가 스스로에게 자문해 봅니다.   외국에서 온 외국노동자라도 같이 일하고 더 일했다면 내국인보다 더 대우받는다고 달리 생각할필요 없이 각자 열심히 한국에서 외국에서 일하고 자기발전의 장에있음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