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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보호
thankspecialist
2013. 6. 5. 07:56
임무가 먹는것과 자는것 노는것인 특수임무수행자들은 넘어지고 부딪히고 우느라고 바쁜것 같습니다
소파에서 머리부터 낙법하기 책상모서리에 얼굴부딪히기등 할머니를 하루에도 몇번
씩이고 놀래키는 투잡도 겸하는 이들의 기습공격을 사전에 봉쇄해놓을 필요성이
많이 제기됩니다.
우체국에서 사용하는 뽁뽁이를 큼지막한 접착테이프로 붙여놓든지 택배상자를 북북뜯어 붙여놓던지 일단 날카롭고 뾰족하고 돌출된 부분은 보호해놓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