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산동 위해 작은 사천요리 가게

thankspecialist 2013. 5. 11. 16:19

 



 

 전날 몇시간이고 이런저런 얘기 특히란주라면 면뽑는 기술, 동대문옷을 중국의 매장에서 타오바오에서 판매한는 얘기,옷의 이윤,음식점의 판매이윤등에 대해 많이 들은것도  있고 아침겸 저녁도 먹어야 할것이고 배안에서 먹을 도시락도 싸아갈려고 다시 찾아온 사천요리

 

 

 

 

 

 

 

 

마라도후가 따끈딱끈 김이 모락모락할때는 정말 맛이 있어보이는데

 

 

배안에서 식고 도시락이 뿌솨져서 맛이 조금 덜했고, 다른 곳에서 먹은 마라두부와는 사용 두부가 다른것 같기도

하지만 마루두부는 언제고 기본 맛은 해줍니다.  그런데.양이 너무 적어.

5원에 큰접시 하나넘치는 홍아줌마집 마라두부와는 양에서 비교가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