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맛있게 먹은 카오야 밥

 

 

 

 

바쁘게 거대 시장을 돌아 다녔더니 금새 배가 고파져 옵니다.  푸티엔 시장을 나와 거리를 걸어봅니다. 

 

 

 

 

 

시장에서 인테리어꽃을 많이 보다보니 진짜가 진짠지 가짜가 가짠지 모르겠음

정말 가짜 잘 만든다고 생각됩니다.

 

 

푸티엔 시장내에도 그렇지만 바깥에도 이렇게 벌써부터 크리스마스관련 상품들이 많이 보이는것은 크리스마스가 얼마나 큰 축제임을 알수있습니다.

지금 상품들은 작년의 재고상품이고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오면 신상품이 나온다는

말을 들었는데 수긍은 갑니다.

 

 

 

 

 

 

 

이번 이우에서 그리고 지금까지 중국에서  그리고  일본,한국,태국,홍콩,마카오를

통털어 가장 맛있게 먹은 카오야가 이 카오야밥(다른 나라는 안가봄)

정통 북경오리를 안먹어봤다 싶지만 이 카오야밥을 통해 그 유명세가 맞다면

북경오리가 얼마나 맛있을까 생각하게끔한 이 안유명한 오리밥

안유명해도 껍질이 파삭파삭 씹는맛이 달콤한데 유명한 놈은 더 다르겠지 하고 생각하게됨.   요리종류가 다를지라도.

이우가면 또 먹어야지

 

 

 

미즈 카오야 판            비밀제조법 구운오리 밥 이라고 해석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