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작년 12월 27일 식사
thankspecialist
2016. 2. 6. 18:01
벌써 작년이 된 12월 27일 식사
아 침넘어가는 배추김치 달래랭이 씀바귀 나물캐오자는 달래무침
엄마의 손길이 담긴 푸짐한 음식
올 설에도 가지 못하고, 먹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