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따뜻한 겨울
thankspecialist
2016. 2. 3. 05:08
추위에 달달 떨다 덜떨기 위해서 기름보일러에 기름을 채웠습니다.
한드럼을 못넣겠고 반드럼만 넣었습니다.
100리터 였던가 50리터였던가 미니 기름차의 미터기를 보고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7만 5천원 어치
지금은 방바닥이 따사롭고 수도물에서 더운물도 나와서 세수대에 물받아 씻을수도 있습니다.
북한이 도발하면 이런 행복도 위험하게 되니 세계평화는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