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specialist 2015. 12. 12. 18:18


 

 


 

 

슈퍼에서 산것도아닌 현지의
백퍼센트 복분자를 이렇게 느낄수 있는것도 하늘이 주신 큰 복이라 생각듭니다

어머니 아니면 누가 컵에 가져다 주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