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떡과 김밥
thankspecialist
2015. 8. 18. 20:12
올해 5월10일
관심과 배려에 따르는 김밥과 떡을 먹은것 같습니다.
사진을 보지 않으면 잊어버렸던 타인의 배려
얼마나 많은 배려를 잊고살고있는 것일까.
상대는 그로인해 서운해 하고있지는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