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부산 맛집 스시 하나
thankspecialist
2014. 1. 25. 21:41
찌라시를 길에서 받아들고,찌라시 돌리시는 아주머니가 부산은행 맞은편 어쩌고 소개해주셔서 바로 문앞에 까지 갔습니다. 그리고 안들어 갔습니다.
그래서 맛이나 분위기등을 표현할수 없습니다.
단지 그녀가 지하에 내려가 시찰을 하고와서 다른데로 가자고 해서 다른데로 갔습니다. 초밥보다는 샐러드나 빵쪽으로 더 땡기는 그녀의 주장이었기에
사람의 기호에 따라서 어떤 판단을 할지는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