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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일 점심

thankspecialist 2013. 11. 10. 07:36




쉬는날 날씨도 태양빛이 자취를 감춰 쌀쌀하게 느껴지는 바깥날씨의 압박감에 쉽게 방문을 나서지못하고 인터넷과 도서관책을 뒤적이며

방안에서 다음 월요일 과일노점장사 출동을 기다리며

한가한 시간을 방콕하며 보냅니다.

점심은 와 밥이다  와 김치다  와 참기름이다  와 새우젓갈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