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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1일 다이어트일지 63킬로를 꿈꾸며






점심  이걸로 오늘 버티자    요사이 아침 안먹는것은 잘되는데 점심이후 저녁이 문제


생선국안의 생선두점



저녁밥  7시경   정말 조금되는 세어숟갈 밥에 반찬에 안먹는것보다는 못해도 그래도 선방했는데,

저녁에 동대문가려고 도시락으로  냉장고에 있는 김밥한줄 덩어리 먹고 말았슴. 아부라기 한장 다하고. ㅠㅠ


70.09에 이르러 60킬로대에 진입하기 일보직전이었는데 며칠새 다시 이렇게 후퇴

배에 비계가 물컥잡히고 뱃속에서 뭔가 발길로 톡톡 차면서 건드는 느낌

신것도 괜히 먹고싶고.   옛날에 군대같다왔는디 어쩐다냐

다시 분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