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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없는 포스팅

폭염속에 한줄기 시원함

since2014년 9월17일의 역사를 자랑하는 카페를 스스로 폐쇄했습니다.

역사속으로 사라지는 일당랜서 프리랜서 카페

폐쇄하니 속이 다 시원합니다.

아 이 폭염속에서 약간의 시원함이란...


그래도 실업인구의 일자리 창출에 안기여 했군요 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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