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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앞바다를 바라보며 즐기는 뷔페 라비


티몬에서 뷔페티켓을 구입하였습니다.

할인율이 가장 높은 상품이었을것입니다.

싸게 샀다고 좋아했습니다.

뷔페 라비

처음 오는 곳이라 직원에게 물어서 지하철로 왔습니다.

롯데백화점 광복점에서 빌딩위의 광고탑에 보이는 뷔페라비의 글이 보입니다.

걸어서 5분에서 10분여 거리이니 롯데백화점 광복점에서 출발한다고 생각하면

찾기 오히려 나을것같습니다. 중앙컴퓨터도매상가를 찾으면 또한 되겠습니다.











홀을 마음껏 사진 찍기도 눈치보이고 그냥 가져온 접시위의 먹거리만 사진 찍어야겠습니다.






초밥은 종류와 맛이 많지도 않고 아주 좋은편은 아님 그냥 그렇습니다.

사시미회가 그런대로 괜챦습니다.



오직 사시미회



다른건 거들떠 볼 틈없이 오직 바다에서 나는 놈만 먹습니다.





비빔밥을 만들어서 먹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어차피 공짜인 사시미회



사시미회를 넣고 비벼먹으니 회비빔밥  





바다가 보이는 풍경이 약간 섭섭한 요리를 대신 해주는 것도 같지만,

독서실 책상에서 형광등켜고 먹어도 좋으니 요리가 더 맛있었으면 합니다.



끝까지 사시미에 대한 미련을 떨치지 못합니다.

회와 초밥  가장 좋아하는 먹거리

이때 아니면 비싸서 언제 먹냐

LPG가스값 몇달밀렸고 전기세 두달 밀린것 잊어버리고 먹자.
















이럴수가 티몬가로 산 가격이 그냥 상설할인가로 12,900원이라니...

그럼 티몬할인은 뭣땜시 있는겨.   그냥 와도 12,900원에 먹는데...???


뭏든 바다가 보이는 풍경은 큰 프리미엄이겠으니 점심 코스는 딱 12,900원 정도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