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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시이 다꼬야끼


오이 42 다꼬야끼

오이 42개 들어간 다꼬야끼?

맛있는 다꼬야끼 문어빵입니다.

어느 다꼬야끼 노점에서 충격을 받고 차마 사서 먹지 못했는데, 우연히 이곳에서

다꼬야끼를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7개 2,000원 어치 샀습니다.

11개 3,000원   다꼬야끼 가격이 많이 내린것 같습니다.  익히 귀에 듣던 가격보다.


일요일 마다 이곳으로 오신다고 합니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도로 맞은편 연산8치안센터  다이소 사이 골목도로


따끈 따끈할때 가장 맛있을텐데 한시간여를 걸어 왔습니다.


다꼬야끼가 이리저리 뒹굴어 방꼴이 말이 아닙니다.


4*7 = 28알의 판에서 구워져 나온 알의 크기는 한입에 쏙들어갈 만큼 자그마합니다.

한국의 다꼬야끼 알의 크기는 보통 28알 크기의 이정도 크기인 모양입니다.



문어 크기가 생각보다는 작지않지만 엄지손톱크기에 작은 두께


다꼬야끼 은근히 중독인지 맛이 좋습니다.   3등석 선박권으로 1등석 파티에서도 주눅듬없이 당당하게 파티를 즐겨도 너무나 멋있던 타이타닉의 디카프리오처럼

다꼬야끼 길거리 음식임에도 당당한 맛으로 승부하는 거리의 먹거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