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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우쿠우 동래점




연말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해서 기념비적으로 간곳 쿠우쿠우

동래점  

서면에도 있음을 후에 알게되었습니다.



11시에 들어갔어도 대기 손님이 없으면 5시까지 즐겨도 된다고 해서

천천히 즐겼는데,2시 넘어가니까 배도 부르고 해서 과감히 나왔습니다.





개업한지 얼마 지나지 않았음을 느끼게 해주는 축하화한








배가 부르니까 멀리 하늘 파란 구름 흰 경치를 바라보며 배 뚜드리다가 다시 바이킹







뭐  이것저것 먹을것 많았는데 개인적으로 롤은 거의 안먹고 초밥만 먹는 스타일이니

다른것은 거들떠만 봄







김치

싱건지도 아니고 묵은지

밥위에 묵은지가 오르니까 묵은지 초밥이 된다는 새삼스런 발견에 

삶의 어쩌면 간단 단순한 진리를 음미할겸 두개 가져와서 묵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맛도 괜챦았고 집에서 만들어 먹으면 참 맛있을거란 생각을 한채,

다시 광어나 연어가 올라간 밥을 향해 돌진














저편 너머로 초밥 롤등 음식이 준비되어 있는데 사진 찍고 다니기도 뭐해서 먼발치에서 부분경 한컷 사진보다 홀도 넓고 먹거리도 풍성

개인적으로는 후에 가게되는 스시텐보다 나은것 같은데 

개인마다 선호도가 다를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