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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 부페 스시텐




서면 초밥 롤 뷔페 스시텐

지하에 위치


11시에 시작하는줄알고 일찌감치 갔다가 12시에 영업시작하므로

30분정도 안에서 기다렸습니다.  



이런것이나 사진으로 마음껏찍지 진짜 먹자코너는 주인이 기뻐할지 싫어할지 몰라

못찍었음.     넓직한 홀이 꽉 들어차는걸로 봐서 꽤 알려져있는 모양입니다.










첫손님으로 가서 그런지 아이스크림으로 생각해서 잡아당겼더니 우요같은게 나와서

당황했슴.

어쩌면 종업원들이 현장을 목격하고 내심 당황해 했을지도 모르지만 쨌든

촌놈심정으로 실수했나 싶어 당황했지만 여유롭게 마시며 자리에 돌아와서는 그냥 팽개쳐놓음   느끼해서 못먹겠던데 이게 대체 뭘까하다가


앞자리의 그녀가 가져온 흰 물체를 보고 액체의 정상모형을 확인함




못먹겠으면 이쪽으로 넘기고 새로 갔다먹어 하고 한마디 하자 마자 사양도 없이

접시를 이쪽으로 밀치고 새롭게 접시를 채우러 가는 그녀를 보고

엄마 생각이 납니다.  한번 올라갔다 와야겠습니다.












4층에는 경쟁업체 쿠우쿠우가 자리잡고 있습니다.